간명성어 4|오행은 어떻게 다투고 통하는가
간명성어 네 번째 글에서는 오행(五行)의 충돌과 소통을 살펴보려 합니다.앞선 글에서는 관살(官殺), 상관(傷官), 재성(財星)처럼 십성 중심의 성어를 보았습니다.이번에는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가 서로 어떻게 만나고, 다투고, 통하는지를 표현한 말들을 읽어 보려 합니다.《명리약언(命理約言)》 계열 간명성어에는 금목상성(金木相成), 금목상전(金木相戰), 수화기제(水火旣濟), 수화교전(水火交戰), 목화상휘(木火相煇), 목화조열(木火燥熱), 오행체생(五行遞生), 오행편고(五行偏枯) 같은 표현이 나옵니다.처음 보면 좋은 말과 나쁜 말이 뚜렷하게 나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금목상성(金木相成)은 좋아 보이고,금목상전(金木相戰)은 나빠 보입니다.수화기제(水火旣濟)는 조화로워 보이고,수화교..
2026.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