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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계산2

득령과 득지는 같은 힘이 아니었다 [MRA 엔진 노트 흐름]프롬프트 → 프로파일/가중치 → 실행 로직 → 데이터/계산 → 검증/MRA 엔진 → AI 문장화현재 위치: 제2부 프로파일 변천사와 실행 로직의 시작어느 날의 화면8편에서 남긴 말은 단순했다.강하다, 약하다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했다.처음에는 그 말이 하나의 결론처럼 보였다.일간(日干)이 강하다.일간이 약하다.신강하다.신약하다.하지만 프로파일을 만들기 시작하자그 말은 하나의 결론이 아니라여러 판단 재료가 합쳐진 결과처럼 보이기 시작했다.득령은 어느 정도인가.득지는 어느 정도인가.통근은 어느 깊이에 놓였는가.월지와 시지를 같은 자리로 볼 수 있는가.충을 맞은 뿌리는 그대로 남아 있는가.이 질문들은 모두 “강하다”라는 말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하지만 엔진 안에서는이 질문들을 같은 칸에.. 2026. 6. 28.
1. 처음에는 프롬프트로 해보려 했다 [MRA 엔진 노트 흐름]프롬프트 → 프로토콜 → 데이터/계산 → AI Studio/초기 코드 → 검증/MRA 엔진현재 위치: 제1부 프롬프트 시대어느 날의 화면처음에는 프롬프트 창 앞에서 오래 망설였다.무엇을 먼저 적어야 할지부터가 문제였다.AI에게 그냥 “명리를 분석해 달라”고 하면 되는 걸까.아니면 “너는 명리 분석가다”라고 역할을 정해 주어야 할까.명조를 넣고, 신강약과 격국과 용신을 보라고 하면 어느 정도 따라올 수 있을까.처음에는 그 정도의 기대였다.프롬프트 몇 줄이면AI가 명리의 판단 순서를 어느 정도 흉내 내 줄 수 있지 않을까.그 생각으로 문장을 적기 시작했다.그런데 막상 답변을 받아 보니 이상했다.문장은 자연스러웠다.구성도 나쁘지 않았다.명리 용어도 제법 익숙하게 섞여 있었다.그런데 마.. 2026.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