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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평진전2

비식재관인 원문 현토 암기송 — K명리 Music으로 익히는 고전 원문 곡 소개K명리 Music의 「비식재관인 원문 현토 암기송」은 비겁·식상·재성·관성·인성 편에 들어간 고전 원문을 한 곡으로 묶어 읽는 암기용 낭송곡입니다.기존의 비편, 식편, 재편, 관편, 인편이 각각 하나의 십신 작용을 해설하는 곡이었다면, 이 곡은 그 안에 들어간 고전 원문을 따로 모아 소리로 익히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화면에는 두 줄이 표시됩니다.첫 줄은 현토식 한글 낭송입니다.둘째 줄은 한자 원문과 출전입니다.따라서 이 곡은 해설곡이라기보다, 고전 원문을 반복해서 입에 붙이는 챈트북에 가깝습니다.먼저 듣기 영상 링크: https://youtu.be/pvltrre9OeY이 곡의 구성이 곡은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장주제핵심제1장 비편비겁동류, 분탈, 식상생재제2장 식편식상생재, 제살,.. 2026. 6. 17.
고전(古典)을 읽는 법을 배운다는 것 고전을 읽는다는 말은 쉽다. 하지만 막상 《자평진전(子平眞詮)》이나 《적천수(滴天髓)》 같은 책을 펼치면, 그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 금방 알게 된다. 문장은 짧고, 말은 압축되어 있고, 한 글자 안에 여러 층의 뜻이 들어 있다. 월령(月令), 격국(格局), 용신(用神), 성패(成敗), 청탁(淸濁), 기세(氣勢), 재관(財官), 식상(食傷), 관살(官殺) 같은 말들은 처음에는 아는 말처럼 보인다. 책에서 봤고, 강의에서 들었고, 만세력 풀이에서도 자주 만난 말들이다. 그런데 고전 문장 속에서 다시 만나면 이상하게 낯설어진다. 내가 아는 월령이 정말 고전에서 말하는 월령인가. 내가 아는 용신이 정말 그 문맥의 용신인가. 내가 재관이라고 이해한 것이 고전의 재관과 같은가. 그때부터 고전은 읽는 책이라기보다, .. 2026.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