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乙貴人1 간명성어 6|귀인과 공망, 있는 것과 비는 것 간명성어 여섯 번째 글에서는 귀인(貴人)과 공망(空亡)을 살펴보려 합니다.명리 공부를 하다 보면 귀인이라는 말은 반갑게 느껴지고, 공망이라는 말은 조금 허전하게 느껴집니다.귀인이 있으면 좋은 것 같고,공망이 있으면 비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하지만 이것도 단순하게 읽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귀인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도움을 받는다고 말하기 어렵고,공망이라고 해서 무조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어떤 글자가 귀인을 만났는가.그 글자가 명조에서 실제로 쓰이는가.귀인이 공망에 놓였는가.공망이 운에서 풀리거나 다시 움직이는가.길신이 비었는가, 흉신이 비었는가.이런 조건을 함께 보아야 귀인과 공망도 조금 더 조심스럽게 읽을 수 있을 듯합니다.귀인(貴人)은 무조건 도움인가귀인(貴人)은 말 그대로 귀한 도.. 2026. 7. 2. 이전 1 다음